가좌한신휴플러스 34평 발코니 타일 시공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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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463회 작성일 21-10-2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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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 한신휴플러스 고객님 댁은 기존 거주하시던 입주자분께서

거실과 작은방 침실이 확장공사를 진행하셨던 상태였죠.

때문에 안방 앞 베란다와 주방 다용도실 바닥만 타일 시공이 진행되어

한 가지 제품으로 시공하여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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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안방 앞 베란다 타일 시공의 모습입니다.

기존 타일 상태가 나쁘지 않아 덧방 시공으로 진행하였고

수평수직을 맞춰 베란다 중앙을 잡아 대칭이 되도록 타일을 시공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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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타일 시공이 마감된 후 남은 공간의 마감재 시공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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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 사이에 타일 스페이스를 넣어 간격을 맞춰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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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접착제를 도포한 뒤 고무 망치로 두드려 레벨을 맞춰 줍니다.

시공 후 이렇게 수평자로 수평이 잘 맞는지 꼼꼼하게 확인해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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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관과 우수관이 있는 곳은 공간에 맞춰 마감재를 깔끔하게 재단하여 반듯하게 타일을 붙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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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앞 베란다 타일이 깔끔하게 붙여진 모습이에요~

밝은 아이보리톤의 타일로 마감하여 화사한 분위기가 연출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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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다용도실입니다. 다용도실 바닥도 마찬가지로 전체적인 중심을 잡아 양쪽 끝이 대칭이 되도록 타일을 시공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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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접착제인 세라픽스는 미리 많은 양을 도포해 두지 않고 타일을 시공할 때마다

바닥 레벨을 맞춰가며 고르게 도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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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 간격에 맞춰 한 장씩 심혈을 기울여 꼼꼼하게 시공하다 보니 바닥면이 어느덧 완성되었네요~

안방 앞 베란다와 같은 마감재라 깔끔하면서 모던한 무드가 연출되며 통일감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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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안방 앞 베란다입니다. 베란다의 걸레받이 타일을 마감해 주는 모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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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받이의 높이를 잡아 레벨기로 수평을 맞춰 반듯하게 타일을 재단해 붙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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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상단에는 재료분리대를 넣어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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