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주방 벽타일 시공과정 보시겠습니다~ 주방 벽은 방수 석고보드를 취부해 평탄작업을 마쳤었죠~

평탄화된 벽체에 레이저 레벨기를 쏴서 수직 수평을 맞춰 시공 라인을 잡아 지정된 타일을 붙여줍니다.

측면에 이어 정면에 타일 시공이 진행되어가는 모습이에요.

타일 접착제를 고르게 도포해 주고 측면 메지 라인에 맞춰 한 장씩 타일을 시공해 줍니다.

콘센트나 스위치 자리를 체크해 크기에 맞춰 타일을 재단해 붙여주는데요.

내부의 방수 석고보드 타공 라인과도 딱 들어맞아 측면에서 보아도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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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벽은 300*600 크기의 라이트 한 그레이톤 타일로 마감해 주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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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까지 넣어주니 깔끔하면서 화사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공간이 되었네요.

싱크대 설치가 끝나고 나면 더욱 멋진 공간으로 변신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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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곳은 현관 바닥 타일 시공 모습입니다.

기존 현관 바닥 타일보다 밝은 톤의 마감재로 덧방 시공이 진행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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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마무리로 메지를 넣어주고 나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현관 바닥이 완성됩니다.

400*400 크기의 짙은 그레이 컬러의 타일로 마감한 현관! 차분하면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