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좌한신휴플러스 34평 철거공사 03

페이지 정보

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402회 작성일 21-10-28 16:17

본문

e41eb24d9d76270b1e73ed97fca995c4_1635405182_515.jpg


e41eb24d9d76270b1e73ed97fca995c4_1635405182_6086.jpg

 

확장방의 철거 모습입니다. 내력벽 뒤쪽 붙박이

수납장을 철거하고 보니 역시나 단열재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e41eb24d9d76270b1e73ed97fca995c4_1635405182_7474.jpg


e41eb24d9d76270b1e73ed97fca995c4_1635405182_8184.jpg


벽체에 남아있는 석고보드를 떼어내고 다루끼도 뜯어내고 내부 스티로폼 쓰레기도 정리해 줍니다

 
e41eb24d9d76270b1e73ed97fca995c4_1635405182_8854.jpg


e41eb24d9d76270b1e73ed97fca995c4_1635405182_9477.jpg


e41eb24d9d76270b1e73ed97fca995c4_1635405183_1004.jpg


덧대있던 내창을 철거하고 나니 본연의 외부 발코니 창과 우수관이 드러났습니다.


e41eb24d9d76270b1e73ed97fca995c4_1635405183_1666.jpg


e41eb24d9d76270b1e73ed97fca995c4_1635405183_249.jpg


몰딩과 걸레받이까지 철거한 뒤 청소를 해주고 나니 예상대로 천장 단열은 안 돼있네요.


e41eb24d9d76270b1e73ed97fca995c4_1635405183_3541.jpg



이 침실은 벽면만 단열하기로 계약을 하였으나,, 천장부터 전체 단열 서비스를 해드렸어요~


e41eb24d9d76270b1e73ed97fca995c4_1635405191_7073.jpg


안방도 붙박이장 철거 시작으로 몰딩과 걸레받이 문선, 임방을 철거해 주었습니다.

 
e41eb24d9d76270b1e73ed97fca995c4_1635405191_7808.jpg


e41eb24d9d76270b1e73ed97fca995c4_1635405191_8599.jpg


e41eb24d9d76270b1e73ed97fca995c4_1635405191_9294.jpg
 


주방도 전체 공정으로 싱크대와 키 큰 수납장 모두 철거를 진행하였는데요.

키 큰 수납장 가벽은 허술하게 석고보드로만 시공되어 있었습니다.


 

e41eb24d9d76270b1e73ed97fca995c4_1635405191_9976.jpg
 


보조주방 가구도 하나씩 제거해 주었고요.

 

e41eb24d9d76270b1e73ed97fca995c4_1635405192_0553.jpg


e41eb24d9d76270b1e73ed97fca995c4_1635405192_1289.jpg
 

욕실 철거도 진행되었어요~

내부 도기, 수전, 각종 액세서리 등을 먼저 제거한 뒤 천장을 뜯어내고 오래된 욕조도 철거해 주었습니다.

 

e41eb24d9d76270b1e73ed97fca995c4_1635405192_2228.jpg


e41eb24d9d76270b1e73ed97fca995c4_1635405192_3045.jpg


e41eb24d9d76270b1e73ed97fca995c4_1635405192_3596.jpg


e41eb24d9d76270b1e73ed97fca995c4_1635405202_3732.jpg


욕조를 철거하다 보니 누수로 인해 하부에 물이 흥건하게 고여있었습니다.



e41eb24d9d76270b1e73ed97fca995c4_1635405202_5067.jpg


e41eb24d9d76270b1e73ed97fca995c4_1635405202_598.jpg


e41eb24d9d76270b1e73ed97fca995c4_1635405202_6901.jpg
 

새롭게 방수작업을 하기 위해 두 곳의 욕실의 바닥 타일을 모두 철거하였고요-

사용하지 않는 라디에이터도 함께 철거했습니다.


 

e41eb24d9d76270b1e73ed97fca995c4_1635405202_7452.jpg


e41eb24d9d76270b1e73ed97fca995c4_1635405202_8154.jpg


e41eb24d9d76270b1e73ed97fca995c4_1635405202_8776.jpg
 

현관은 전실부터 입구까지 깔려있는 타일을 모두 깔끔하게 정리해 주었어요.


 

e41eb24d9d76270b1e73ed97fca995c4_1635405202_9356.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