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교한신휴플러스 44평 조명 설치 및 바닥재 시공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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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526회 작성일 21-05-2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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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717  

· 평형 - 44평
· 형태 - 아파트

· 공사 기간 -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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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거실 조명 설치 모습 살펴보겠습니다.

확장형 거실이다 보니 메인 조명 외 확장부에 별도의 조명 설치가 진행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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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조명은 고객님과 상의 후 도면화하여 위치를 잡아주고 설치를 진행해 줍니다.

고객님께서 확장부에 테이블과 의자를 두고 사용하신다고 하셔서

심플하면서 세련된 느낌의 원형 직부등을 달아 홈 카페 느낌이 들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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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을 설치할 때도 레이저 레벨기를 사용하여 수평수직을 꼼꼼하게 체크하여 설치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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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부 조명 설치를 마친 뒤에는 거실 메인 조명 설치가 진행되는데요.

메인은 긴 직사각 형태의 평판등(엣지등)을 설치하고

모서리 부분은 어둡지 않도록 매입 간접 등을 설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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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도 메인 등과 함께 매입등을 달아 더욱 밝게 꾸몄고요-

아일랜드 테이블 위쪽에는 거실 확장부에 설치된 포인트 조명과 동일한 제품으로 설치하여 통일감을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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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침실에도 미리 지정된 조명을 설치하여 공간을 더욱 빛나고 아름답게 채웠습니다.

조명을 설치하고 나니 한층 더 풍성해진 공간이 완성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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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마지막 공정인 바닥재 시공과정이에요- 지정된 바닥재는 반입하여 차곡차곡 쌓아 정리해 둡니다.

바닥재는 디앤메종 강마루를 선택하셨는데요. 원목마루의 무늬를 그대로 구현하여 자연스러운 느낌 가득한 마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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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재 시공에 앞서 울퉁불퉁한 바닥면을 정리해 주고요.

샌딩으로 발생한 먼지는 깨끗하게 청소한 뒤 작업을 시작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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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입구 복도부터 맞은편 전실끝까지 수평을 맞춰 시공 시작 라인을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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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경우 방과 연결되는 지점이나 현관 입구 마감재와 만나는 지점 등을 고려해

모서리에 딱 붙이지 않고 일정한 간격을 두어 시공을 진행합니다.

시작 라인에서 모서리까지 남는 공간은 빈틈없이 모양을 그대로 따서 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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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라인에 맞춰 바닥에 접착제를 골고루 도포한 뒤 강마루를 한 장씩 끼워 시공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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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은 일반적으로 많이 진행하시는 계단식 시공으로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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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부분의 완성된 모습인데요.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깔끔함이 느껴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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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남은 곳들도 계단식 시공으로 공간을 채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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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틀이 있는 곳은 더욱 정밀하고 세심하게 작업을 진행해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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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에 맞춰 한 장씩 시공하다 보면 어느새 공간이 채워집니다.

시공된 마감재는 콘실크 브러쉬로, 밝고 은은한 베이지 톤 색감이 돋보여

따뜻하면서 안락함 그리고 고급스러움을 함께 연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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