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사이에 메지를 넣어 더욱 깔끔하게 마감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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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 자리가 틀어짐 없이 잡혔다면, 측면에는 조적을 쌓아 벽체 면을 만들어 타일로 마감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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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 시공을 마치고 난 뒤 바닥에 사모래를 바닥에 깔고 물구배를 잡아주고 모르타르로 방수층을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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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타르가 양생되고 난 뒤 벽체 하단 부분의 타일도 작업해 주었는데요.

바닥 기초작업이 마무리될 부분까지 높이를 맞춰 꼼꼼하게 작업이 이루어진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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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뒤 다시 바닥 높이에 맞춰 다시 사모래를 깔아 바닥면을 고르게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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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를 잡아 다듬고 또 다듬어 만들어낸 바닥 타일 완성 모습입니다.

벽과 바닥의 메지 라인이 바르게 이어져 있죠^^

젠다이 윗부분까지 반듯하게 마무리되었네요.

젠다이 상부는 인조대리석으로 더욱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마감해 줄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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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욕실은 벽에 이어 바닥도 덧방 시공의 이어졌습니다.

타일용 접착제를 고르게 도포해 주고 한 장씩 꼼꼼하게

자연스럽게 물구배를 잡아주며 작업을 이어갑니다.

벽에 이어 바닥도 톤 다운된 그레이 컬러 타일로 마감하여 세련되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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