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가운데에 타일 원장을 길게 붙여주었는데요. 단차가 나지 않고 고르게 잡힌 바닥면이죠?

가운데 원장을 중심으로 양쪽 사이드가 대칭이 되도록 중앙을 잡아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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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은 부분들도 같은 타일로 공간에 맞춰 꼼꼼하게 시공을 진행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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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첫인상인 현관도 타일 시공이 진행되는 모습이에요-

먼저 드라이 픽스를 골고루 도포해 거실 복도 바닥과의 단차를 맞춰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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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부터 타일 작업을 진행해 줍니다.

레벨을 맞춰가며 한 장씩 작업하다 보면 어느새 꽉 채워진 바닥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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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중문이 설치될 곳의 레일을 기준으로

거실 복도와 현관 입구까지 메지 라인이 딱 들어맞는 모습이 확인되는데요~ 정말 깔끔 그 자체죠?^^

어느덧 바닥면이 다 채워져 가는 모습이에요.

주방부터 거실, 발코니까지 엄청 넓은 공간을 꼼꼼하게 채웠네요.

거실과 침실의 경계는 문틀에서 문이 닫히는 곳으로 잡아주고 그 라인까지 타일을 작업해 주는데요.

타일이 깨지지 않도록 정교하게 문틀에 맞춰 재단해 깔끔하게 시공을 완성해 줍니다

메지는 은은한 베이지 톤 타일과 가장 잘 어우러지는 아덱스 화이트로 넣었습니다.

우수관이 설치된 부분도 깔끔하게 마무리 된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