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치 - 인천시 연수구 해송로30번길 19

기존 우드 샷시 프레임 필름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입니다.

먼저 기존 샷시 실리콘을 제거해주고 들뜨거나 찢어진 필름지를 벗겨내줍니다.

샷시 프레임 사이즈에 맞게 지정된 필름을 미리 재단해주고

프라이머를 발라 시공을 준비해줍니다.

거실의 시스템 창호 프레임부터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미세하게 파여있는 라인까지 꼼꼼하게 래핑을 진행하였습니다.

거실 시스템 창호는 문짝이 틀어져 있는 상태여서 문짝과 프레임 사이가

창호 프레임 컬러에 맞춰 등 박스도 화이트 필름으로 깔끔하게 마감해주었습니다

창짝의 경우 창틀과 분리해 준 뒤 필름 작업을 진행해주었는데요.

지정된 필름 래핑 마감 후 다시 창짝을 끼워주니

창짝을 끼워준 후에는 필름 컬러와 색상을 맞춰 유리에 실리콘을 쏴주고

창틀 테두리에 마스킹 테이프를 붙이고 실리콘으로 깔끔하게 마감해주었습니다.

내부 가구의 경우 문짝은 교체하고 가구의 몰딩 부분인

내부 문짝과 문틀도 필름 작업을 시작하였는데요.

상태가 좋지 않은 문짝들은 보수 후에 진행한 뒤 기초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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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지 못한 곳은 퍼티를 꼼꼼하게 발라 면을 잡아주고

퍼티가 건조 되면 사포로 샌딩 하여 더욱 미세한 부분까지 면을 잡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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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프라이머를 바르고 지정된 필름을 모서리부터 래핑 해주는데요.

해체된 부속품들이 잘 설치될 수 있도록 깔끔하게 마감해주는 것이 중요하겠죠~

래핑이 마감된 문짝과 함께 문틀과 문선, 인방도 작업을 준비해줍니다

마찬가지로 퍼티로 면을 잡아주는 것부터 시작하게 되는데요.

필름의 접착력을 높여주는 프라이머도 꼼꼼하게 발라 준비를 해주고요.

지정된 필름으로 프레임의 색상을 입혀주게 됩니다.

현관은 차분하면서도 안정감을 주는 라이트 그레이 컬러 필름으로 마감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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