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체 타일 시공에 이어 바닥 타일 시공 과정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송도 웰카운티 1단지 고객님 댁은 내부 침실을 제외한 바닥은 모두 타일로 마감재를 선택하셨어요-

벽에 이어 바닥까지 반짝반짝한 폴리싱 타일로 마감하는 현장 모습! 상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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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작업 전 미리 청소를 하여 미세먼지를 제거해 주고,

물걸레 청소를 해서 한 번 더 먼지를 정돈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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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을 시공할 공정 범위는 현관부터 시작해 긴 복도와 넓은 거실 주방

그리고 발코니, 다용도실, 실외기실 바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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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메인이라 할 수 있는 폴리싱 타일 시공 범위를 꼼꼼하게 밑 정리를 해주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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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걸레 청소까지 마치고 난 뒤 더욱 깔끔해진 모습이죠?

벽타일 보양도 꼼꼼하게 잘 되어 있고, 작업을 하기에 너무도 좋은 환경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타일 시공 시작 라인을 잘 잡아주어야 작업하기 수월해집니다.

먼저 바닥 단차를 확인해 주는 과정을 거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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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라인을 잡은 후 먹줄을 튕겨 바닥에 체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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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600 벽체 타일과 같은 큰 바닥 타일을 한 장 시공하고 수평대로 수평을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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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바닥 자체 레벨이 완벽하게 맞지 않는 상황이라, 타일을 한 장씩 시공할 때마다

바닥 레벨을 일일이 맞춰가며 드라이 픽스 접착제 도포 양을 잡아 작업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