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치 - 인천시 연수구 원인재로

· 평형 - 34평형

· 형태 - 아파트

· 공사기간 - 3주

-발코니 도장-

​

​

도장을 시작하기 전 꼼꼼한 보양 작업은 필수입니다.

​

​

​

​

​

완공된 마감재들 (샷시와 타일 등) 이

오염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비닐 보양을 해주어야 합니다

​

​

​

그런 뒤 기초작업을 시작해 줍니다.

단열 작업을 진행하였던 창고 내부들의 마감재

 이음새 부분들이나 움푹 파이거나 스크래치 난 벽면, 천장면을

퍼티를 거쳐 면 작업을 진행해줍니다.

​

​

퍼티 후 하도 밑 작업  페인팅해주는데요.

넓은 면적은 롤러로 쓱쓱~ 하도 페인트를 칠해주고

​구석이나 모서리는 붓으로 꼼꼼하게 작업해줍니다.

​

​

​

​

하도 페인팅이 끝난 뒤에는 최종 마감재인

친환경 바이오코트 시공을 시작해주는데요.

시작 전 비닐 보양을 세심한 부분까지

더욱 꼼꼼하게 해주어 마감재들을 보호해줍니다.

​

​

​

​

​

친환경 바이오코트를 도장 기계에 넣고

얇게 뿜칠하여 구석구석 뿌려 시공해줍니다.

​

​

시공을 마치고 나서 발코니 창고 문짝을 달고 찍어 보았는데요.

내부까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된 모습이죠!

이렇게 해서 발코니 도장 과정은 모두 마쳤고요

​

​

​

​

​

​

내부의 욕실 문짝을 제외하고 침실 문짝과 문틀은

 컬러를 맞춰 페인팅하여 리폼해주었습니다

-가구설치-

먼저 내부 침실 붙박이장 설치 모습입니다.

붙박이장은 시공할 부분을 미리 지정하여

실측 한 뒤 제작되어 나온 가구를 설치하게 됩니다.

​

​

​

​

밑판부터 차근차근 시공을 진행해주는데요. 

 수평계를 사용해 수평을 맞춰주고 몸통을 설치해줍니다

​

​

​

각 침실에 맞게 미리 제작된 붙박이장의 몸통을 올려주고 조립해주는데요.

​

내부도 고객님께서 미리 선정해주신 구성 제품으로 준비해줍니다.

​

​

​​​

그런 뒤에 문짝을 달아주는데요.

개성에 따라 서로 다른 스타일의 붙박이장을 선정하여 설치한 것을 보실 수 있으십니다.

​

​

​

​

​위에 보시는 붙박이장은 리퍼스 엠마(Emma) 제품입니다.

면을 분할하여 심플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백색의 하이그로시 펄 소재 깔끔한 스타일의 가구입니다.

슬라이딩 장이라 공간 활용성도 높습니다.

​

​

​

그리고 다른 침실에 설치된 가구는 같은 리퍼스 제품의 데이지(Daisy)입니다.

가까이에서 보면 나뭇결이 살아있어 원목 느낌이 살아있고

화사한 화이트 컬러가 어우러져 생동감을 주는 분위기를 연출해줍니다.

저희가 시공해드린 붙박이장 제품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는 

공신력 있는 인증업체로부터 인증받은 제품이랍니다

​

​

​

​

​

​

안방의 경우 기존 붙박이장을 그대로 사용하시기로 하였는데요.

꼼꼼하게 설치 후에는

마찬가지로 마감재가 손상되지 않도록 보양을 해둡니다.

​

​

디테일한 단열공사와 함께 친환경 바이오코트로 마감해준 발코니입니다.

밝고 화사한 화이트 문짝과 내부 선반이 깔끔하게 잘 시공되었습니다. 

​

​

​

다음은 주방 싱크대 설치 모습입니다.

기존 구조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ㄱ자 싱크대를 설치해드렸는데요.

​

​

​

​

매트한 소재의 아이보리 상부장과 그레이 하부장을 설치해드렸고

벽타일은 클래식한 무광 화이트 쪽타일로 시공하여 깨끗한 이미지를 더해주었습니다.

나머지 공정을 마치고 난 뒤 완벽하게 완성된 모습을 보시게 될 거예요!

​

​

​

​

나머지 공정 작업 시 더욱 수월하게 마감할 수 있도록

 설치 후에는 꼼꼼하게 비닐 보양을 해줍니다.

​

​

마지막으로 현관 신발장과 하프 수납 장인데요.

발코니 창고 문짝과 같이 화사한 화이트 컬러로 시공하여 공간이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가구 시공을 마친 뒤에는 늘 하던 데로! 현장 정리를 하며  공정을 마무리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