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래미안자이아파트 34평형 시공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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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695회 작성일 19-06-10 14:56본문
·평수 : 34PY
-도장-
다음은 도장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입니다.
제일 먼저 보양 작업을 꼼꼼하게 진행해두어야 작업에 수월하겠죠!
그런 뒤 벽체나 천장 부분의 면이 고르지 못한 부분을
퍼티 작업을 진행하여 고르게 펴줍니다.
최강 한파 기간에 시공을 진행하다 보니 퍼티 작업했던
부분들이 잘 마르지 않아 난로로 건조하게 되었어요
퍼티 작업이 끝난 뒤 하도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이에요-
하도 작업을 꼼꼼하게 마치고 나면
본격적으로 최종 마감재 시공을 진행합니다
최종 마감재인 친환경 바이오코트를 시공하는 모습이에요-
뿜칠로 구석까지 꼼꼼하게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발코니와 현관전실까지~ 시공이 진행된 공간의
분위기가 한층 화사해진 모습으로 변신하였어요!
-가구설치+보양-
도배 시공을 진행하기 각 공간에 맞게 가구를 설치해줍니다.
주방은 벽체 화이트 쪽타일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화이트 상부장, 진한 그레이 색상 하부장 싱크대가 설치되었어요.
각 실과 현관에 미리 선정된 가구들을 설치해놓은 모습이에요.
가구들이 손상되지 않도록 보양 작업도 꼼꼼하게 해두었습니다
-도배공사-
거실의 도배 시공이 진행되는 모습이에요-
핸디코트로 퍼티 작업을 시공하여 벽면을 고르게 잡아주는 과정입니다.
각실의 벽면도 퍼티 작업을 꼼꼼하게 작업해 줍니다.
단열공사가 진행되었던 부분의 모서리 부분도 면을 고르게 잡아줍니다.
퍼티 작업이 끝나고 부직 시공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인천인테리어 디엔소디자인의 도배공사 법칙 이제 모두 아실 거라 믿어요!
하루는 이렇게 면을 고르게 잡고 부직 작업을 하는 기초과정이 준비되고
그 다음날에 최종 마감재 벽지를 시공하게 되죠!
현관 입구부터 주방 거실까지 옅은 그레이 색상을
메인으로 시공하여 심플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뽐내었답니다.
거실과 침실 벽한 쪽에 포인트 벽지를 시공하여 단조로움을 없앴어요~
주방과 각 실 그리고 거실까지 도배시공이 깔끔하게 끝이 났습니다!
도배시공이 끝나니 집안의 분위기가 어느 정도 잡힌 것 같죠?
자 이제 바닥재와 조명 설치만 하면 모든 시공과정이 끝납니다!
-장판+조명공사-
장판 시공을 시작하기 전 바닥 보수작업을 해야겠죠?
균열이 심한 곳에 석고로 퍼티 작업을 해줍니다.
퍼티 작업한 곳을 양생과정을 거친 후 샌딩으로
면을 고르게 펴주고 난 뒤 바닥재 시공을 진행하게 됩니다.
바닥재는 전체적인 컨셉에 알맞은 그레이 색상의
타일 모양 장판으로 시공하게 되었어요.
바닥재까지 깔끔하게 시공이 완성되었어요!
이제 조명 시공에 들어갑니다. 시공에 들어가기 전
바닥이 찍히지 않도록 보양을 해두어야겠죠?
레이저로 천장의 수평 수직을 맞춰 하나씩 조명을 설치하는 모습이에요.
거실의 메인 조명과 확장된 공간의 조명까지
군더기 없이 깔끔하게 설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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