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인천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평수 : 33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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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하기 전 바닥 방수작업을 진행한 모습입니다. 

1차, 2차 액체 모르타르 방수와 고뫄스 방수까지

진행한 뒤 양생과정을 거쳐 기초작업을 다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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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체 먼저 시공을 시작합니다.  레이저 측정기로

 수평과 수직을 맞춰 tile 을 붙일 시작 라인을 잡아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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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체 레벨에 맞춰  접착제를 도포해주고 한 장씩  타일을 벽에 붙여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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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붙여준 뒤에도 레이저 측정기를 사용해

수평 메지 라인이 제대로 잘 맞는지 체크해줍니다.

공용욕실은 톤 다운된 그레이 컬러 벽체에 시공해주어

차분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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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욕실은 기존의 구조 그대로 욕조를 설치하게 되었는데요. 

욕조도 마찬가지로 꼼꼼하게 시공하는 모습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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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체 시공을 마친 뒤에는 바닥 작업을 진행해주는데요.

사모레를 도포한 뒤 물이 물을 뿌려 사모레를 구석구석 꼼꼼하게

밟아주어 하수구로 빠질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경사를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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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의 접착력을 높여주기 위해 백시멘트와 물을 섞어 뿌려줍니다. (이를 노릿물 이라고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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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체와 바닥 메지 라인이 한 줄로 연결되어 있는듯한 느낌을 주는

오차 없이 각 잡힌 완공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바닥은 벽보다 더 어두운 컬러를 지정하여 욕실에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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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욕실의 경우도 같은 순서를 거쳐  공정을 진행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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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부부욕실은 공간이 협소하다 보니 밝은 톤의 tile을 시공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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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컬러 배경에 자연스러운 그레이 컬러의

대리석 패턴이 가미된 비앙코 타일로 벽을 꾸며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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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해드린 바와 같이 부부욕실은 공간이

좁다 보니 바닥도  밝은 톤의 비앙코 타일로 시공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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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후에는 도기, 수전, 수납장 등 욕실에 필요한

기구들을 사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설치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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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발코니 바닥 마감재 시공과정입니다. 이제는 익숙한 레이저 측정기!

형광 초록색 라인이 친숙하게 보일 정도지요~!!

 수평, 수직을 맞춰주어 기준선을 잡아주고 먹줄로 바닥에 튕겨주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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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공간에 미리 지정된  마감재를  시공해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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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레벨에 맞춰 한 장씩 꼼꼼하게 작업하는 모습~!!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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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후에는 메지작업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하여 작업을 마감해줍니다.

용현동 금호 2차 고객님 댁의 경우 긴 발코니를 두 공간으로 나누어 사용하실 예정인데요.

폴딩도어가 시공된 거실 쪽 발코니는 모던함을 더해주는 그레이 톤 바닥재로

터닝 도어로 공간을 나뉜 침실 쪽 발코니는 베이지 톤 바닥재를 시공해주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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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주방 벽 시공과정입니다. 벽타일 시공 전에는 이렇게

목공사를 통해 방수 석고보드를 시공해주어 평탄화 작업을 진행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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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깨끗한 이미지를 부각시켜줄 벽타일~

화이트 직사각형 쪽타일을 일자로 시공해주어 정돈된 느낌을 더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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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합창 옆 기둥에도 타일로 마감해주어 깔끔함을  더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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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현관 바닥 tile 시공 모습입니다.

​현관은 밝고 깨끗해야 복이 많이 들어온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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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걸맞은

비앙코 타일 600*600 tile 을 작업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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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중문의 디딤판도 새롭게 제작, 설치해드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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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 구석까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시공을 진행해주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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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을 마친 뒤에는 수평계를 사용해서 레벨이 맞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줍니다.

완공 된 모습이지만 비앙코 타일 시공으로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이 함께 공존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