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래미안자이 33평 발코니 바닥 타일 시공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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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412회 작성일 22-07-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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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화단 턱을 철거했었던 안방 앞 발코니 바닥재 시공과정이에요.

화단 턱을 철거한 뒤 방수 미장으로 양생과정을 거쳐 바닥면이 단단하게 굳어 있는데요.

벽체 하단에도 얇게 미장하여 반듯하게 벽면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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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뒤 사모래 작업이 들어가는데요.

모레와 시멘트를 적절하게 섞어서 화단 턱 부분에 골고루 도포한 뒤 바닥면을 꾹꾹 밟아 다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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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뒤 기존 바닥과 단차가 나지 않도록 레벨을 맞춰 표면에 물을 뿌려 반듯하게 미장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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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완성된 바닥면은 양생 후 타일 시공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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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양생을 마치고 난 뒤 레이저 레벨기로 우수관 라인에 수평수직을 맞춰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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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도어 뒤쪽과 바깥쪽에 우수관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어 타일 시공 라인을 잘 잡아주어야 합니다.

시공 라인은 먹줄로 체크해 준비해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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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둔 시공 라인에 맞춰 지정된 바닥재를 한 장씩 붙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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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된 바닥재는 다용도실 타일과 동일한 마감재로 선정하셨는데요.

창고 내부까지 꼼꼼하게 바닥을 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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