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에 앞서 폐기물을 정리 작업을 해주는데요.

내부 기둥과 기존 벽체 면의 페인트칠 작업을 위해 먼저

벽면을 반듯하게 만들어 주지 않고 기존 벽체에

페인트칠을 하게 되면 울퉁불퉁한 부분이나 스크래치가 난 부분 등

하단 걸레받이 칠이 되어 있는 라인에 맞춰 비닐로 꼼꼼하게 보양한 뒤 퍼티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기둥 부분에 이어 내부 벽체에도 핸디코트 작업이 이어집니다.

바닥부터 시작해 콘센트와 랜선 콘센트 주변까지 꼼꼼하게 핸디코트 작업이 진행되는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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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벽체 면도 퍼티 작업이 시작되는데요.

스크래퍼로 벽면을 긁어낸 뒤 하단부터 퍼티 작업이 시작됩니다.

작업자분들은 작업 시 안전모와 마스크를 착용 안전 주의하며 공사를 진행합니다.

하부에 이어 상부까지 꼼꼼하게 퍼티 작업을 마치고 나면 핸디코트가 충분하게 건조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핸디 코트 퍼티가 건조된 뒤에는 샌드페이퍼로 샌딩 하여 벽면을 한 번 더 곱게 갈아 주고요.

지정된 수성페인트를 준비하고 천장에 마스킹 테이프를 붙여 주고

 바닥에 보양재를 깔아 본격적인 페인트 작업을 시작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