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동 신창미션힐 25평형 시공후기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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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976회 작성일 19-05-31 15:01본문
· 위치 : 인천 남구 용현동 매소홀로 171
· 평형 : 25평형
· 형태 : 아파트
· 기간 : 3주
고객님댁의 공사전 모습을 보면 많은 문제점들이 있었답니다
공사전 거실의 모습이예요-
확장공사는 되어있는 모습인데요, 말 그대로 확장만 되어있을 뿐...
난방, 단열공사는 이루어지지 않아 겨울철 추위에 그대로 노출되었고
확장된 부분의 바닥 레벨 또한 높게 시공이 되어있었답니다
이곳은 공사전 부부침실인데요-
거실과 마찬가지로 확장공사만 되어있었을 뿐,
난방, 단열공사는 시행되지 않아서 많은 문제점들에 노출되어 있었죠.
그래서 이 곳 부부침실은 기존의 샷시(분합창)를
재설치 해주기로 계획을 세웠답니다.
주방 옆 다용도실의 공사전 모습이예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바닥은 마루로 시공되어 있었고,
벽면은 벽지마감으로 되어있었답니다.
상대적으로 습기가 많은 다용도실인데
벽지마감 위로 곰팡이가 상당히 많이 피어있었고,
상황이 좋지 않았어요...
욕실과 현관의 공사전 모습-
대대적인 공사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공사중-
거실 바닥 마루를 철거하는 과정이예요-
주방의 씽크대와 다용도실의 보조씽크대 역시 철거가 되었네요
부부침실의 확장된 바닥이 철거되고
화단 위 샷시와 거실로 연결되었던 문,
그리고 붙박이장 문짝까지 깨끗하게 철거 된 모습이예요-
주방 다용도실의 벽면 벽지를 하나하나 모두 제거하고
바닥의 마루까지 철거되었답니다.
부부침실에 분합창을 다시 시공하기 위해 샷시틀이 설치 된 모습이예요
< 난방공사 >
거실 확장부분의 난방공사를 진행하면서 효율적인
에어컨 사용을 위해 에어컨의 드레인 배관을 사전에 작업하였답니다
난방이 전혀 되어있지 않았던 허당의 바닥에는
스티로품을 깔아주고 은색 단열재를 시공한 후
와이어 메쉬망을 올려놓은 모습이예요-
드레인 배관은 이렇게 사전 작업이 되었답니다
엑셀 배관을 일정 간격으로 돌려준 후
와이어 메쉬에 꼼꼼하게 고정시켜 준 모습이예요
마지막으로 미장작업을 하여 양생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 목공사>
인천인테리어 용현동 신창미션힐 25평형
신혼부부 고객님댁의 목공작업이 시작되었어요-
확장공사가 진행되었던 거실에는 단열공사가 전혀 되어있지 않아,
디엔소디자인만의 꼼꼼한 단열작업이 진행되었죠,
천정에 목공틀을 시공한 모습이예요
천정에 30mm 단열재 아이소핑크를 시공하였고,
부부침실과 거실 사이에 있었던 문을 철거한 빈 공간 또한 단열재로 막아준 후
목공틀 위 30mm 단열재 아이소핑크를 취부,
틈새는 우레탄폼으로 메꿔준 모습이예요-
아이소핑크 단열재 위 석고보드와 이보드로
다시 한번 꼼꼼하게 마무리 해주는 과정이랍니다.
확장부분이 아닌 TV가 배치 될 벽면 역시
목공틀을 시공하여 확장된 벽면 레벨과 맞춰주고,
전기 배선 작업 또한 CD관을 이용하여
안전하고 필요한 위치에 맞도록 시공해 주는 모습이예요
목공틀 위로 석고보드가 시공되고 있네요
반대편 벽면 또한 은색 단열재 위 목공틀을 시공하고
그 사이로 30mm 단열재 아이소핑크가 채워졌어요
아이소핑크 위로 석고보드와 단열재 이보드까지-
인천인테리어 디엔소디자인의 단열공사 방법!
외부로부터의 찬 공기의 유입을 최대한 막아주고
결로현상을 최소화하여 확장후에도 큰 문제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공사를 진행하는것은 너무나 기본적이며 중요한 과정이겠죠?
간혹, 이러한 확장공사가 이뤄진 현장을 시공하다보면
너무나 말도안되게 허접한 공사들이 진행된 경우를
너무 많이 보게 되는데요,
참 안타까운 현실이죠...
그렇기에 인천아파트인테리어는 믿을 수 있는 업체에
맡기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한 이유겠죠
옆으로 이어지는 인터폰이 배치되는 벽면에도
목공틀 위 석고보드가 취부되고 있어요~
각 방문과 욕실문의 문선과 임방 작업 또한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죠
현관문도 목공 감싸기를 하여 추후 필름작업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 할 예정이랍니다
안방 발코니의 화단 위는 목공으로 감싸주어
고객님 부부께서 용도에 맞게 사용하시도록 했답니다
인천인테리어 용현동 신창미션힐 고객님댁은
최상층이고 전망의 막힘이 없어 시야가 확 트여 좋더라구요
거실로 연결되는 문을 철거하고 부부침실의 발코니쪽으로
목공틀 위 방수석고보드를 시공한 모습이예요
다른 작은방에도 화단이 있었는데요,
부부침실에 있는 발코니와 마찬가지로 목공감싸기를 하는 과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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