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치 :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 평형: 41PY
· 주거형태 : 아파트
· 공사일 :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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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천정 단열 과정입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천정에도 목공으로 상을 걸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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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 합판으로 커텐박스 자리를 먼저 만들어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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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상 사이사이로 단열재가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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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장 공간이였던 곳까지 천정 단열재가 들어갑니다.

등기구 설치를 위해 미리 전선을 빼 놓은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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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사이 우레찬 폼으로 메워주고

석고보드. 이보드 단열재로 모든 단열작업을 마감합니다.

이렇게 안방의 단열이 끝났고요.

이제 확장하여서 난방작업까지 끝난

 입구방에 단열 시공 모습을 보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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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붙박이장을 열어보면 우수관이있습니다.

이쪽에서 누수가 되는일이 없도록, 실리콘으로 모두 막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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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공간이 사다리꼴 모양으로 활용도가 좋지않아

붙박이장을 직사각형 형태로  선반을 두고 사용 할 공사가 진행됩니다.

먼저 찬기운이 나오지 않도록 단열작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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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 단열재로 우수관과 벽면 모두를 감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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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미리 못찍었는데

왼쪽 벽면은 안쪽에 회색 100mm 단열재로 외벽의 냉기를 차단시키고

이후 30mm 아이스핑크를 덧 붙여 놓았습니다.

안방에도 사용한 이 100mm 단열재를

입구방 붙박이 장 외벽에도 시공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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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로 목공작업을 해주고 단열재를 재차 시공하였죠.

비어보이는 틈에 우레탄 폼을 쏴주고,

석고보드와 이보드를 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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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좌측 외벽면 단열 시공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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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져 수직수평기를 사용하여 붙박이장 가벽 틀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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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벽이 세워질 공간 뒤 단열을 더 확실히 하기위해

아이스핑크 단열재로 그 공간을 메워주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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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목공 작업을 통해 정면에

가벽 틀을 세워 직사각형의 모양을 갖추어 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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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목공 상 사이사이로 30mm 단열재 작업을 하고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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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고보드와 이보드 마감으로

붙박이장 내부 단열 작업이 끝납니다.

천정단열과 선반,도배작업만 남았습니다.

이젠 붙박이장에서는 찬기운이 나오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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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장 앞으로  샷시 사이에 빈틈이있는데요

이 사이 단열재와 우레탄폼으로 채워서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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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확장부도 안방과 동일하게

은색 단열재를 시작으로  단열 공사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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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과, 천정 단열 작업이 진행된 모습이죠.

(밤사진에서 아침사진으로 시간이 흘러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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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샷시 설치부터 난방과 ,단열 공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