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께서 선택해 주신 600각 포세린 타일 시공으로

현관 베이스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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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활용하고 현관 바닥 타일만 철거하여

바닥재 시공만 새롭게 진행합니다.

기존 대리석 느낌의 마감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포세린 타일을 적용해 공간을

한층 고급스럽게 완성하도록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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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포세린 타일 전용 접착제를 고르게 도포해 주고 시공 라인에 맞춰 중앙부터

원장을 붙여 사이드 부분을 채워줍니다.

바닥에 접착제를 고르게 도포해 주고 메지 간격과

레벨을 맞춰 지정된 현관 바닥 포세린 타일을

한 장씩 시공한 뒤 수평자를 이용해 꼼꼼하게 레벨을 체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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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해 주는 것이 중요 포인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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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포세린 타일 원장을 붙여주고 나니 꽉 찬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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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완성도를 높여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