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 아시아드선수촌 8단지 30A평 아파트 인테리어 마무리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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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9-07 15:22본문
조명을 설치하기에 앞서 먼저 콘센트와 스위치 커버를 깔끔하게 설치했습니다.
작은 부분처럼 보이지만 스위치와 콘센트는 생활하면서 자주 사용하는 만큼 수평과 수직을 정확하게 맞춰 설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사 과정에서 잠시 해체해두었던 월패드도 다시 제자리에 설치하면서 전기 관련 마감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먼저 현관에는 센서 직부등을 설치했습니다.
사람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점등되는 방식으로 현관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의 조명을 적용해 전체적인 현관 분위기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습니다.
거실과 주방에는 다운라이트를 적용했습니다.
천장에 매립되는 다운라이트를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해 필요한 밝기를 확보하면서도 천장 라인은 최대한 심플하게 정리했습니다.
화이트톤을 중심으로 구성한 공간에 깔끔한 조명을 더해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한층 정돈되어 보입니다.
침실에는 사각 엣지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천장에 설치했을 때 돌출감이 적고 넓고 깔끔한 천장면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침실의 편안한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도록 구성했습니다.
이처럼 공간의 용도와 분위기에 맞춰 서로 다른 형태의 조명을 적용하면서도 전체적으로는 통일감이 느껴지도록 계획했습니다.
이번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30평 아파트는 기존 바닥재를 최대한 살려 활용한 현장입니다.
싱크대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로봇청소기 수납공간을 구성하면서 기존 바닥재가 일부 드러나는 구간이 발생했습니다.
이 부분은 기존 바닥과 컬러와 질감이 비슷한 우드 마루를 추가 시공해 자연스럽게 연결했습니다.
기존 바닥 전체를 교체하는 대신 필요한 부분을 보완해 공간의 연결감을 유지하고 불필요한 공정을 줄이는 방향으로 마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진행한 공정은 실리콘 마감 작업입니다.
등 박스와 천장 라인을 비롯해 바닥재와 벽체가 만나는 부분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실리콘을 시공했습니다.
실리콘 작업은 눈에 잘 띄지 않는 것 같지만 마감재와 마감재가 만나는 접합부를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중요한 공정입니다.
특히 벽과 바닥, 가구가 만나는 부분은 완공 후에도 시선이 자주 닿는 만큼 작은 틈이나 마감 상태까지 세심하게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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