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다이가 벽체를 제외한 욕실 나머지 벽면을 지정된 포세린 타일 시공으로 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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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이어 젠다이 포세린 타일 시공이 이어지는데요.

젠다이는 기존 벽체 메지 라인과 맞춰 벽과 바닥까지 하나의 라인으로 이어지도록 시공해 주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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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뿐 아니라 젠다이 측면도 마찬가지로 반듯한 선을 맞춰 시공을 진행해 주는데요.

레이저 레벨기를 적극 활용하여 깔끔한 라인을 맞춰주는 것이 중요 포인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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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부분이 큰 타일로 마감되니 시원시원한 느낌이 들어 공간이 훨씬 넓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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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다이 졸리컷은 타일 면을 보시는 것과 같이 45도 각도로 갈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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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다이 졸리컷 시공의 경우 타일 모서리 커팅과 함께 공정 시간이 평균 타일 시공보다

더 소요되며 작업자의 스킬과 시공 능력에 따라

마감 완성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어 비용적인 부분이 높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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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욕실 같은 분위기가 연출된다는 것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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