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교한신휴플러스 24평 아파트 인테리어 욕실 타일 시공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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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4-10-04 15:11본문
화이트 문틀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어우러지죠?
반듯하게 이어지는 벽타일 메지 라인은 어느 각도에서 봐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벽타일 시공을 마치고 나면 메지 작업을 해주는데요.
메지는 화이트로 넣어 타일을 더욱 밝고 화사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메지를 넣은 뒤 타일에 남은 잔해물을 스펀지로 닦아내 주면 이렇게 깔끔하게 타일 마감이 완성되는 것이에요.
메지 작업까지 마치고 나면 젠다이 상판 마감 작업을 해줍니다.
300*600 벽타일과 컬러를 맞춰 인조대리석으로 상판을 제작해 꼼꼼하게 시공을 해줍니다.
젠다이 상판까지 마무리 작업을 해주고 나면 이제 바닥 타일 시공 베이스 작업이 시작됩니다.
3차에 걸쳐 방수공사를 진행한 바닥은 모래와 시멘트를 적절하게 배합하여
물구배를 자연스럽게 잡아 평탄한 바닥을 만들어 줍니다.
바닥은 타일 접착력을 높여주기 위해 백시멘트 물을 고르게 뿌려 준 뒤 시공 라인에
맞춰 지정된 바닥 타일을 한 장씩 시공해 줍니다.
바닥 타일은 벽과 같이 밝은 톤의 300각 타일로 지정해 주셨는데요.
벽보다 살짝 어두운 톤으로 시공해 주면 안정감 있고 차분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습니다.
300각 바닥 타일 시공 시 바닥 배수구는 라인형 유가를 사용하여 디테일한 부분까지 인테리어 효과와 실용성을 챙겼습니다.
바닥 타일까지 시공을 마치고 나면 마무리 메지 작업이 시작됩니다.
메지는 벽과 같이 화이트톤으로 시공해 일체감을 주도록 했습니다.
심플 베이직한 스타일의 욕실 타일 시공 관교 한신휴플러스 고객님 댁의 욕실 베이스
완성 모습이에요~ 밝은 톤의 마감재로 구성해 내부가 훨씬 넓어 보이고 벽과 바닥 메지 라인이
하나로 이어져 군더더기 없이 깔끔함이 돋보이는 공간이 완성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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