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인 큰 스카시 글자부터 반듯하게 나란히 붙여 시공을 해주고요-

​명예의 전당 알판 내부에는 시트 커팅으로 깔끔하게 제작해 글자를 붙여주었습니다.

법무보호 복지공단 컬러에 맞춰 글자 모양과 색상을 지정해 꼼꼼하게 작업합니다.

시트 커팅과 스카시 공정까지 마치고 모서리 이음 부분 실리콘 작업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작업을 해주었습니다.

​스카시 작업을 해주고 나니 어느 공간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 공간이 한층 풍성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명예의 전당 내부를 채워야겠죠?

각각의 내용에 맞춰진 인조대리석 각인 제작품을 제자리에 채워

​명예의 전당 하단 부분에는 컬러를 다시 맞춰 시트 커팅 글자를 붙여 공간을 마무리했습니다.

​매립 등과 간접조명을 켜주고 나니 밝고 화사한 분위기가 더해지며

​명예의 전당 포토존 마무리 공사 인테리어 모든 공정이 끝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