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웰카운티 33평 아파트 인테리어 타일 시공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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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167회 작성일 24-07-11 15:48본문
웰카운티 고객님 댁의 기존 현관 바닥재를 철거하고 남은 걸레받이와 디딤판 대리석 타일은
그대로 활용하기로 하여 기존 마감재와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지는 600각 포세린 바닥재로
시공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관의 기존 마감재를 전부 철거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정 범위의 타일만 조심스럽게 철거를 진행했고요.
디딤판과 이어지는 걸레받이 타일이 짙은 컬러의 바닥재라 새롭게 시공하는 현관 바닥 타일은
밝은 컬러톤의 마감재로 추천드렸어요.
600각 포세린 타일은 수평과 수직을 맞춰 접착제를 바닥에 고르게 도포한 뒤 한 장씩 바닥에 시공을 진행합니다.
시공 시 중앙부터 라인을 잡아 원장을 붙여주고 나머지 공간에 맞춰 커팅 해 시공을 이어줍니다.
시공 후에는 수평자를 이용해서 단차가 생성되지 않도록 레벨을 맞춰 줍니다.
수평자의 중앙 공기방울이 가운데로 딱 들어맞죠?
현관 포세린 바닥 타일은 시공할 때마다 레벨을 맞춰 접착제를 고르게 도포한 뒤
메지 라인을 맞춰 한 장씩 시공을 진행해요.
기존 바닥재와 새롭게 시공한 현관 바닥 타일이 이질감 없이 깔끔하게 잘 어우러지죠?
아이보리 컬러톤의 600각 포세린 타일을 시공해 주니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메지는 깔끔한 화이트 컬러로 타일 사이를 촘촘하게 채워줍니다.
화이트 메지 작업으로 반듯하고 화사함이 돋보이는 현관 바닥 포세린 타일 시공이 완성되었네요~
현관 바닥 타일 시공 후에는 충분한 양생과정을 거쳐 단단하게 굳혀 줍니다.
현관이다 보니 아무래도 남아있는 공정 작업 시 작업자분들의 출입과 자재 반입 반출 등을
완성된 바닥에는 두꺼운 보양재로 꼼꼼하게 보양을 하여 마감재를 보호해 줍니다.
목공사 공정에서 작업된 방수 석고보드 부분에 지정된 주방 벽타일을 시공해 주는 작업이에요.
방수 석고보드로 벽체를 미리 평탄하게 만들어 타일 마감 완성도를 높이게 됩니다.
송도 웰카운티 고객님 댁의 주방 벽타일은 300*600 사이즈의 마감재로 지정해 주셨습니다.
사이즈를 고려해 시공 라인을 잡아 레이저 레벨기로 수평수직을 반듯하게 맞춰 먹줄로 체크해 줍니다.
방수 석고보드가 취부된 벽체 면 정면부터 지정된 주방 벽타일 시공이 시작되는데요.
타일 접착제를 고르게 도포해 준 뒤 수평라인과 메지 간격을 맞춰서 한 장씩 지정된 마감재를 붙여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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