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풍림4단지 33평 아파트 인테리어 도장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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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9-07 14:10본문
본격적인 발코니 페인트 시공에 앞서 먼저 보양 작업을 진행합니다. 기존에 시공된 바닥과 창호, 주변 마감재에 페인트나 보수재가 묻지 않도록 꼼꼼하게 보호해 주는 과정입니다.
특히 발코니는 창호와 바닥 타일 등 다양한 마감재가 함께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시공 범위를 정확하게 구분하고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깔끔한 최종 마감을 위해 기본적인 보양부터 세심하게 진행합니다.
보양 작업이 끝나면 기존 벽면의 상태를 확인하고 손상된 부분을 보수합니다. 오래된 발코니 벽면에는 미세한 균열이나 깨짐,기존 도장면의 손상 등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그대로 둔 채 페인트를 시공하면 최종 마감 후에도 표면의 굴곡이나 균열이 그대로 드러날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 역시 초속 경 보수몰탈을 활용해 손상된 부분을 보수하고 벽면의 상태를 정리했습니다.
보수작업 이후에는 퍼티 작업을 진행해 벽면을 더욱 평탄하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새롭게 조성된 목공 구간은 석고보드와 합판의 이음 부분이 그대로 노출되지 않도록
세심한 마감이 필요합니다. 이음매에는 한랭사 메시 테이프를 부착한 후 퍼티 작업을 진행해 균열 발생을 예방하고, 각각의 자재가 연결되는 부분을 하나의 면처럼
자연스럽게 정리했습니다. 퍼티가 충분히 경화된 후에는 표면을 다시 확인하고 샌딩과 보수 작업을 반복해 미세한 굴곡까지 정리합니다.
이처럼 최종 도장 전에 바탕 면을 얼마나 꼼꼼하게 만드는지가 발코니 페인트 시공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기초적인 면 정리가 끝나면 하도 페인트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백색 수성 하도 페인트를 벽과 천장 전체에 균일하게 도포했습니다.
하도는 단순히 밑 색을 입히는 과정이 아니라 바탕 면의 흡수율을 조절하고 이후 시공되는 마감 도료가 안정적으로 부착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공정입니다.
특히 퍼티 작업을 진행한 면은 일반적인 기존 벽면과 흡수율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하도 작업을 통해 전체적인 바탕 상태를 균일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도 작업 후에는 벽과 천장이 만나는 모서리 등 미세한 틈이 발생하기 쉬운 부분을 확인합니다.
필요한 부분에는 실리콘 보강 작업을 진행해 틈을 정리하고 마감선을 깔끔하게 만들어줍니다. 이러한 작은 디테일이 최종 마감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모든 기초 작업이 완료되면 최종 마감재인 친환경 바이오코트를 시공합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에어리스 전용 장비를 활용한 뿜칠 방식으로 벽과 천장을 마감했습니다.
뿜칠 시공은 넓은 면적을 비교적 균일하게 마감할 수 있으며 롤러나 붓을 사용하는 방식과 달리 표면에 도구 자국이
남는 것을 줄일 수 있어 발코니와 다용도실처럼 넓은 벽면을 깔끔하게 정리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벽과 천장 전체에 도료를 균일하게 분사해 오래되고 어두웠던 공간을 밝고 깨끗한 분위기의 공간으로 완성했습니다.
도장 작업을 마친 뒤에는 충분한 건조 시간을 확보합니다. 도료가 안정적으로 건조될 수 있도록 환기를 진행하고 마감 상태를 최종적으로 확인합니다.
이후 보양재를 제거하면서 창호와 바닥 등 주변 마감재에 오염이나 손상이 없는지 다시 한번 점검합니다.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발코니 페인트 시공을 마무리합니다.

모든 공정을 마친 후 송도 풍림 4단지 구축 아파트 발코니와 다용도실, 현관 공간은 한층 밝고 깨끗한 모습으로 변화했습니다. 발코니 페인트 시공은 단순히 새로운 색상의 페인트를 칠하는 작업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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