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래미안자이 24평 아파트 인테리어 욕실 타일 시공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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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165회 작성일 24-07-03 15:38본문
간석래미안자이 고객님 댁의 두 곳의 욕실 중 거실 욕실 타일 시공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욕실은 기본 설비 작업부터 시작해 3차에 이어지는 방수 공정으로 탄탄한 방수층을
쌓아주고 난 뒤 본격적인 타일 시공을 시작합니다.
간석래미안자이 고객님 댁은 두 곳의 욕실 타일을 다르게 구성하셨어요-
거실 욕실은 600각 포세린 타일로 벽과 바닥을 시공해 주고 욕조 시공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타일 공정을 진행하기 전 욕조 시공을 위해 각재로 레벨을 맞춰 욕조 높이를 잡아둡니다.
바닥은 레벨을 맞춰준 뒤 모서리부터 몰탈로 반듯하게 표면을 잡아 높이를 잡아줍니다.
모서리부터 바닥 높이를 잡아 표면을 반듯하게 만들어 벽타일 시공 후 바닥 타일
시공 전 지정해둔 높이에 맞춰 바닥면을 고르게 잡아주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욕조설치를 위해 바닥에 벽돌을 깔아 표면을 미장해서 반듯하게 만들어 높이를 잡아주고
철거로 단차가 생성된 부분은 쪽타일로 공간을 채워 평탄한 벽체를 만들어 둡니다.
본격적인 욕실 벽타일 시공이 시작됩니다.
거실 욕실 타일은 600x600 크기의 포세린 타일로
자연스러운 스톤 재질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스타일의 마감재로 선택하셨어요~
색상도 밝은 편이라 시공하고 나면 공간이 훨씬 화사하고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준답니다
수평수직을 맞춰 지정된 타일을 한 장씩 시공해 주고
줄눈 간격제를 넣어 메지 라인을 맞춰줍니다.
벽타일 시공을 마치고 나면 욕조를 올려 수평수직을 맞춰준 뒤 욕조 치마 부분인
에이프런에 조적 벽돌을 쌓아 벽체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벽체를 만들어주려면
반듯하게 수평수직을 맞춰 조적을 쌓아줄 라인을 잡아 먹줄로 체크해 준 뒤 라인에 맞춰
벽돌을 차곡차곡 쌓아주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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