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과 주방 외 침실은 기존 가구에 설치된 화장대를 사용하지 않아 철거 후 붙박이장으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가구 철거를 마친 뒤 바닥 철거가 시작됩니다.

​바닥재를 통일해 주기 위해서는 기존 마감재를 꼼꼼하게 철거해 주어야 합니다.

주방 바닥재 철거에 이어 거실과 복도 강마루 철거가 시작되는데요.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거실과 복도 주방 현관은 모두 같은 마감재인

기존 강마루는 전용 기계로 철거를 시작해 주고요.

발생되는 폐기물은 바로 정리해 현장을 깔끔하게 유지해 줍니다.

강마루는 철거 후 바닥에 기존 마감재와 접착제 잔해물이 남아 바닥 표면이 고르지 못하여 샌딩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샌딩 작업을 마치고 난 뒤 현장 정리를 해준 디에트르송도시그니처뷰 33평 아파트 인테리어 철거 공사 현장입니다~

하나의 공정을 마치고 난 뒤의 모습은 언제 봐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함이 돋보이죠?

내부 인테리어가 어떻게 완성되는지 앞으로의 공정 과정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