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해 주신 장판은 바닥 크기에 맞춰 재단을 해주는데요. 타일 무늬가 하나로 이어지도록

재단을 마친 장판은 모서리 부분부터 접착제를 도포해 주고

타일 무늬가 하나로 이어지도록 이어진 부분은 겹쳐진 장판을 깔끔하게 재단한 뒤

용착제로 이음 부분을 깔끔하게 이어 마감합니다.

시공 후 발생된 폐기물은 바로 정리해 줍니다.

현장을 정리한 뒤 걸레받이와 가구가 닿는 부분에 반듯하게 실리콘을 쏴서 깔끔하게 마감해 줍니다.

실리콘 작업까지 마치고 난 뒤의 모습 살펴볼게요. 현관에서 바라본 내부 모습입니다.

내부와 현관 바닥재는 이질감 없는 컬러 매치로 모던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바닥재가 그레이 컬러톤으로 타일 무늬가 리얼하게 살아있어 고급스럽고 깔끔하네요.

내부 바닥재는 모두 같은 제품인 타일 무늬 장판 시공으로 마감하여 일체감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