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 명예의 전당 인테리어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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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4-11-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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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요. 포토존 전동스크린을 설치해둔 캐노피 마무리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처음 작업한 것은 기초적인 틀만 잡아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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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피 박스를 만들어 전동스크린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박스 안에 넣어져 외관상 깔끔함이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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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피 박스를 만들어 목공사를 마무리하면 지정된 디자인에 맞춰 알판 마무리 작업을 진행합니다.

처음보다 내부가 더 틀이 잡힌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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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인테리어 필름과 내부 알판 필름의 색감 조합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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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알판 작업까지 마치고 난 뒤 캐노피 필름 시공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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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작업은 늘 그렇듯 꼼꼼하게 이어지는데요.

퍼티 작업으로 면을 고르게 잡아준 뒤 프라이머를 도포 해 인테리어 필름 접착력을 높여주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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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피 필름은 명예의 전당 메인 필름과 같은 마감재로 래핑 하여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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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움과 깔끔함이 돋보이는 공간이 완성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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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작업을 모두 마치고 나면 공간에 알맞게 시트 커팅과 스카시로 제작된 글자와 로고 등을 붙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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