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를 도포한 뒤 준비된 인테리어 필름을 창틀에 맞춰서
반듯하게 래핑 작업을 시작해 주고요.
창틀 모서리 부분은 사선으로 깔끔하게 커팅 해줍니다.
길고 얇은 프레임에 시공된 필름이 들뜨거나
기포가 생성되지 않도록 디테일하고
숙련된 작업스킬을 요하는 부분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민자 창틀 같지만 미세한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디테일한 작업 스킬로 정밀하게 필름 시공을 진행해 주어야 합니다.
손잡이 부분도 세심한 작업 후 원래 있던 제자리에 설치해 줍니다.
탈거하지 못한 외부와 내부 창틀과 창짝 프레임에도
영림 PS010 같은 인테리어 필름으로 시공을 해줍니다.
분합창까지 꼼꼼하게 작업을 해주고 시트지 폐기물은 바로 정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