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짝과 문틀 문선 인방은 영림 PS120 도장 백색으로

통일하여 일체감을 주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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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필름으로 절제된 컬러감이

공간을 깔끔하게 연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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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틀과 문선 인방 필름 시공을 마치고 난 뒤

새로 제작된 문짝을 설치해 주고 나면

하나의 컬러톤으로 일체감을 높여

깔끔함이 돋보이는 베이스를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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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 상태에 따라 퍼티 작업을 추가하기도 하며,

프라이머를 도포해 필름 시공을 준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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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된 인테리어 필름을 시공한 뒤

해체해두었던 도어락을 먼저 조립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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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되지 않도록 보양 작업을 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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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마감재로 필름 시공을 진행하여

일체감을 주도록 합니다.

현관은 라이트 그레이 필름으로 래핑 하여

모던한 분위기를 더해주도록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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