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시공 시 접착력을 높여주기 위해 프라이머를 도포해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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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된 필름은 들뜨거나 틀어짐 없도록 꼼꼼하게 시공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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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거 된 샷시 또한 마찬가지로 프라이머 처리를 해주고 본격적인 필름 시공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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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에 맞게 재단된 필름은 들뜸 없도록 열풍기를 이용해 밀착 부착하고 이음새가 생성되지 않게 정밀한 시공을 진행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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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 부분은 사선으로 커팅 해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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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시공을 마친 뒤에는 탈거 해둔 샷시는 제자리에 재설치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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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해두었던 손잡이와 같은 부품을 제자리에 다시 설치해 주고 마지막으로 인테리어 필름 컬러에 맞춰

실리콘으로 마무리 작업을 하여 샷시 인테리어 필름 시공을 마감해 줍니다.

화이트 필름지라 새것 같이 밝고 화사한 분위기가 연출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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