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시공을 마친 뒤 메지를 넣어 1차적인 바닥재 시공 작업을 마무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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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중앙부터 바닥재를 시공해 준 뒤 충분하게

양생되고 나면 남은 공간은 먼저 시공된

바닥재 레벨을 맞춰서 꼼꼼하게 작업을 진행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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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평 아파트 리모델링 현관 포세린 타일 바닥재 시공 완성된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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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화사하게 연출해 주며

또한 무광 포세린 타일은 고급스럽고 깔끔함이 돋보이네요

밝은 아이보리톤의 타일로 지정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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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린 타일로 주방 벽 싱크대 타일을 하시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요~

시공하고 난 뒤에도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고 깔끔함이 돋보여 만족감도 높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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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된 주방 벽 싱크대 타일은 공정 범위인 ㄷ자 벽체에 시공하게 되는데요.

타일은 선과 면의 라인이 딱 떨어져야 마감 완성도가 높아지죠.

시공 라인에 맞춰 지정된 마감재를 한 장씩 시공해 주며 한쪽 벽체 면의 시공을

완성하고 난 뒤에는 이어지는 벽체에 타일 메지가 반듯하게 이어지도록 수평과 수직을 맞춰

반듯하게 시공을 진행합니다.

주방 벽 싱크대 타일 마감성을 높여주기 위해 목공사 공정 시 방수 석고보드 취부로 평탄한

벽체를 만들어 주고 싱크대 상, 하부장과 냉장고 수납장이 설치될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의 벽체 면에 지정된 타일을 시공합니다. 타일 접착제가 벽체에 부착되기까지 틀어지거나

기울어짐 없도록 하단에 에폭시를 더해 주었습니다.

메지를 넣어주면 공정 과정은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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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을 배치하면 더욱 풍성한 공간이 완성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