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래미안자이 33평 발코니 바닥 타일 시공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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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400회 작성일 22-07-07 16:18본문
창고 내부에 이어 나머지 바닥재 타일 시공이 진행되는데요.
메지 간격과 타일 간의 단차가 나지 않도록 레벨을 맞춰 베란다 타일 시공이 이어집니다.
살짝 단차가 나는 창고 내부 바닥과 베란다 바닥의 메지 라인이 하나의 선으로 완벽하게 이어지죠?
바닥 마감재를 다 채우고 나면 다용도실과 마찬가지로 타일로 걸레받이를 돌려줍니다.
걸레받이 상단과 모서리에는 코너비드로 깔끔하게 마무리해주고요.
창고 내부 벽체와 천장 이 보드 단열재 모서리 부분에 실리콘을 쏴서 깔끔하게 마무리해줍니다.
이렇게 베란다 바닥 타일 시공도 완성되었어요-
불필요한 화단 턱을 없애고 나니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타일 공정의 마지막은 메지를 넣어주는 것이죠!
다용도실과 마찬가지로 화이트 메지를 넣어 바닥을 더욱 선명하게 완성해 줍니다.
어느 곳 하나 틀어짐 없이 화이트 메지 라인이 하나의 선으로 반듯하게 연결되어 있네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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