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동 임광그대가 48평 아파트 발코니 목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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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447회 작성일 22-07-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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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발코니 공간이에요. 먼저 다용도실 벽면에 곰팡이는 곰팡이 제거제를 이용해 깨끗하게 벽면을 정리해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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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앞 발코니의 창고 내부 3면과 천장은 23t 이 보드 단열재로 꼼꼼하게 시공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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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문을 새롭게 설치해 주기 위해 수평수직을 맞춰 문틀을 만들어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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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틀이 완성되고 나면 문짝은 가구 제작 시 제작되어 설치를 진행하게 됩니다.

내부 이 보드 마감재는 벽체에 잘 부착될 수 있도록 임시 지지대를 설치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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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거실 발코니 터닝도어 설치 과정이에요.

길게 이어진 발코니는 거실에 터닝 도어를 설치해 공간을 나눠 사용하실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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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도어를 세워주고 남은 공간에는 새로운 벽체를 설치해 튼튼하게 만들어 주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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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 합판으로 터닝도어 틀을 만들어 세워주고 남은 공간의 가벽안에는

아이소 핑크 단열재를 촘촘하게 채워 단열성을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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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된 공간은 아니지만 거실 앞 발코니에도 내부 마감재인 장판을 깔아 사용하실 계획이라

단열성과 기밀성 높은 터닝 도어를 설치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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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합판틀에 아이 소 핑크 단열재를 넣고 방수 석고보드를 취부해 터닝도어 가벽을 완성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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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업은 앞, 뒤 동일하게 해주고요. 방수 석고 보드를 취부하고 나면

벽면도 평탄하게 완성되며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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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터닝도어 문짝을 달아주고 나면 거실 발코니 터닝도어 설치는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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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발코니에도 목공사가 이어지는데요. 벽면에 살짝 들어간 부분에는 방수 석고보드를 취부해 평탄하게 벽면을 잡아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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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시 하단에는 방수 합판을 붙여 공간의 목공사를 마무리해주었습니다.

넓게 빠진 거실 발코니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공간이라

기존 냉, 온수 수전을 철거해 메꿔주었고요.

방수 합판을 붙인 샷시 하단에는 인테리어 필름 래핑으로 깔끔하게 마감해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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