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래미안자이 33평 아파트 인테리어 발코니 바닥 타일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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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3-12-15 16:20본문
먼저 거실과 침실이 이어지는 앞 베란다 타일 시공 과정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시공된 바닥 타일의 상태에 따라 철거 유무를 결정하여 바닥면을 고르게
만들어 주고 지정된 타일 시공을 시작합니다
베란다 바닥 타일은 300*300 밝은 아이보리 컬러톤의 마감재로
선택하셔서 길게 이어지는 베란다 바닥 타일 시공을 시작해 줍니다.
시공 라인을 반듯하게 잡아주고 난 뒤 길게 이어지는 베란다에 시공하고
새로운 바닥재로 바닥을 꼼꼼하게 채워주고 나니 밝고 단정함이 돋보이네요~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길게 이어지는 발코니는 살짝 단차가 생성되어 있는데요.
단차가 생성된 부분까지 꼼꼼하게 작업해 베란다 바닥 타일 시공을 마무리해주어야 합니다.
수평수직을 맞춰준 뒤 레이저를 쏴서 라인에 맞춰 지정된 타일을 한 장씩 시공해 주며
바닥 표면에 단차가 생성되지 않도록 기존 바닥에 접착제를 고르게 도포하여 레벨을 맞춰서 타일 시공을 완성합니다.
안방에 이어 거실 끝방 침실까지 길게 이어지는 베란다 바닥 타일 시공이 깔끔하게 완성됐어요.
이어지는 공간은 주방에 연결된 다용도실 바닥 타일 시공 모습이에요.
주방은 확장하여 넓게 활용하도록 했고 작은방과 연결된 베란다는 가벽을 세워 방화문을 설치해 공간을 나눴어요.
다용도실로 활용될 이 공간은 내부 보일러가 설치된 곳부터 차근차근 지정된 타일 시공이 시작됩니다.
지정된 타일은 앞서 시공된 타일과 같은 마감재로 지정해 주셨으며 단차가 나는 부분의 측면까지 꼼꼼하게 마감재를 채워 줍니다.
베란다 바닥 타일 시공을 마무리하고 난 뒤에는
벽체에 높이를 잡아 걸레받이를 돌려주고 상단에는 코너비드로 마감해 주는데요.
시공 후 타일 모서리 부분이 흠이 생기거나 균열이 생기지 않도록 코너비드를 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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