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삼성산주공3단지 44평 아파트 바닥재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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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318회 작성일 24-03-13 16:07본문
신림동 삼성산 주공 아파트 고객님 댁은 대리석 모양의 두꺼운 장판인
LX 하우시스 소리 잠 비얀코마블을 선택하셨어요.
비얀코 마블은 리얼한 대리석 무늬 장판으로 4.5T 두꺼운 제품이에요.
두꺼운 장판이다 보니 가격대가 있지만 보행성과 층간 소음 완화에 좋아
연령대에 상관없이 꾸준하게 인기가 좋은 마감재랍니다~
마감재를 미리 준비해 반입을 해주고 나면 장판 시공에 대한 기초 준비를 해줍니다.
장비를 이용해서 구석구석 습기 측정을 해줍니다.
습도가 높게 측정되면 아무래도 시공 후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사전점검을 해주어야 해요!
습기 측정을 진행하고 난 뒤 각 공간마다 준비된 대리석 두꺼운 장판을 준비해 줍니다.
바닥은 은박 테이프로 균열이 심한 곳에 보수작업을 해주어야 해요.
보수작업 없이 바닥재를 시공해 주게 되면 난방 시 균열 사이로
열기가 올라오면서 마감재의 변형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돌돌 말린 장판은 공간에 맞춰서 바닥에 반듯하게 깔아주는데요.
대리석 무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장판을 살짝 겹쳐깔아 줍니다.
모서리는 걸레받이 높이에 맞춰서 반듯하게 커팅 해 정리해 줍니다.
화이트 컬러가 베이스로 대리석 무늬가 자연스럽게 디자인된 비얀코마블-
바닥에 깔아만 두었는데도 분위기가 확 달라짐이 느껴지네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대리석 무늬 장판
비얀코 마블 마음에 쏙 드실 거라 생각돼요~
대리석 무늬가 하나로 이어지도록 겹쳐 깔아둔 곳은 반듯하게 재단해 대리석 모양을 연결해 마무리해줄 거예요.
장판은 모서리부터 바닥에 접착제를 도포해 시공을 이어갑니다.
바닥 장판 시공을 완성해 주고 나면 발생된 폐기물을 반출해 주고 현장 정리를 한 뒤
바닥과 닿는 모서리 부분에 실리콘을 쏴서 바닥재가 들뜨지 않도록 해주고 깔끔한 외관을 완성해 줍니다.
바닥재가 밝은 톤이라 공간이 더 넓어 보이면서 화사함이 돋보이는 공간이 완성됐네요.
화이트가 베이스라 어느 가구 색상과도 잘 어우러지는 바닥재~!!
대리석 모양이 리얼하게 디자인되어 멀리서 보면 무광 타일을 깔아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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