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펴볼게요~ 20년이 넘은 아파트라 우드 컬러가

메인입니다. 거실과 주방은 우드 장판 침실은

70~80년대 유행했던 노란 장판으로 되어 있어 올드 한 감성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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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댁의 경우 하자 없이 꼼꼼하게 공사를 진행하는 업체를 선정하시기 위해

인터넷 검색 후 저희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확인하신 뒤 서울에서 저희 매장을 몇 차례 방문하셔서

상담 후 공사를 진행하시게 됐습니다. 가족 구성원은 연령대가 조금 있으신 부부와

따님이 함께 거주하시게 될 공간으로 거실과 입구 좌측 방 침실을 확장한 뒤

고객님의 니즈를 반영해 디자인 컨셉을 잡아 내부 전체 인테리어를 진행하기로 하였어요.

공사기간은 7월 5일부터 8월 1일까지 한여름 공사로 폭염과 폭우로 습해 힘든 날씨였지만

고객님께서 공사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해주신 현장인데요.

현장 점검차 방문해 주실 때마다 음료와 간식을 사다 주시고 다섯 차례에 걸쳐 격려금을

주셔서 작업자분들과 현장소장님께서 더 편하게 작업하실 수 있었습니다.

배려해 주신 고객님 덕분에 더 신명 나게 공사에 집중할 수 있었고 내 집이다 생각하고 고객님의 입장에서 작업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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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시가 철거되고 난 뒤 울퉁불퉁한 면은 정리 후 샤시 시공을 새롭게 진행할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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