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교 삼환 1단지 55평 아파트 인테리어 목공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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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4-11-20 15:32본문
중문틀은 벽체에 반듯하게 설치해 주고 현관 나머지 공간의 목공사를 진행합니다.
먼저 출입 방화문은 MDF 합판으로 감싸주는 목공사를 진행합니다.
기존 마감재를 철거하고 나면 현관문과 주변 벽체가 고르지 못한 경우가 많아
목공사로 감싸주어 평탄한 벽체를 만들고
추후 필름 래핑으로 내부를 깔끔하게 마감해 줍니다.
기존 벽체 레벨에 맞춰 기본적인 틀을 촘촘하게
맞춰 준 뒤 나머지 목공사를 진행하여 마감합니다.
관교 삼환 고객님 댁의 현관 벽체는 타일로 시공되어 있어 철거를 진행하였는데요.
타일 철거 후 벽체를 샌딩 하여 정리한 뒤
마감 완성도를 더욱 높여주기 위해 석고보드 가벽을 쳐서 평탄한 벽체를 만들어줍니다.
레이저 레벨기로 반듯하게 수평수직을 맞춰 석고보드를 벽체에 잘 시공되도록 정밀하고
꼼꼼하게 작업하며, 임시 고정으로 벽체에 탄탄하게 시공될 수 있도록 합니다.
정면과 측면 벽체 석고보드 취부해 주고 하단은 단차가 나지 않도록 레벨을 맞춰
방수 석고보드 취부로 평탄한 벽체를 만듭니다.
현관 입구와 이어지는 벽체는 MDF 합판으로 보강 작업을 해주며, 정면 하단의 경우
신발장을 띄움 시공할 예정이라 하단 MDF 합판
보강 작업 후 추후 필름으로 래핑해 띄움 시공한 부분의 공백을 깔끔하게 마감합니다.
정면 신발장 시공이 진행될 벽체 면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의 천장 몰딩과 걸레받이를
돌려주고 중문틀에는 3연동 중문 문짝을 설치해 현관 목공사 공정을 마무리합니다.
3연동 중문은 영림 제품으로 상, 하단을 나눠 상단은 투명 유리로 하단은 모루 유리로
공간의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공정을 마치고 난 뒤 현장 정리 후 아직 남은 공정을 위해 3연동 중문 모서리와
하부 레일에 보양 작업을 하여 완성된 마감재를 보호해 주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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