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정동 뜨란채 주공 24평 아파트 샷시 공사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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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104회 작성일 25-01-14 14:40본문
철거를 마치고 난 뒤 현장입니다. 언제 봐도 깔끔함이 돋보이죠?
거실 외부 발코니 창짝은 탈거해 한쪽에 정리해 두고 샤시 시공을 준비해 줍니다.
샤시 시공을 위한 부자재들도 꼼꼼하게 챙겨 반입해 둡니다.
아이소 핑크 단열재는 샤시 통바에 끼워 단열성을 높여줄 거예요.
고층이다 보니 스카이 차를 사용해 탈거된
창짝을 반출해 주고 준비된 창틀과 창짝을 올려 반입 작업을 해줍니다.
창짝에 이어 창틀 철거가 시작됩니다.
알루미늄 샷시로 되어 있는 발코니 샤시를 꼼꼼하게 철거해 줍니다.
철거 후 표면을 정리하고 창턱에 간격에 맞춰 창틀 받침대를 넣어 레벨을 맞춥니다.
준비된 샤시는 LX Z:IN B7 295 이중창 샤시로 공정 계획에 맞춰 미리 주문 제작을 해주었습니다.
기존 창틀에 준비된 샤시를 끼워주고 수평과 수직을 기본으로 샤시틀이 크고 넓으니
앞뒤 틀어짐 없는지도 꼼꼼하게 살펴야 하고 그런 뒤 창틀을 벽체에 고정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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