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인테리어 디자인 흐름을 깨지 않고 컬러 밸런스를 맞춰 주는 것이 중요해요.

십정동 뜨란채 고객님 댁의 경우 현관 공간이 그리 넓지 않은 곳으로 파티션과 중문 설치로 공간을 나눠주었어요.

파티션과 중문은 화이트 컬러로 맞춰 베이스를 밝고 화사하게 만들어 주고 현관 바닥 타일은

600각 포세린 타일을 시공으로 현관을 더 넓어 보이도록 해주고 고급스럽고 깔끔함이 돋보이도록 했어요.

기존 바닥재를 철거해 주고 난 뒤 현관 바닥을 평탄하게 다져 밑 작업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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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 재단 후 단차 없이 깔끔하게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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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타일 시공 후에는 타일 컬러톤에 맞춰 밝은 메지를 넣어 꼼꼼하게 마감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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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마감재와 컬러톤을 맞춰 잔잔한 컬러톤의 무광 300*600 크기가 있는 타일로 시공을 진행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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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시공 후에는 늘 그렇듯 현장 정리로 공정을 마무리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