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공사를 해두었지만 단열 공사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아 샷시 교체부터 난방공사에 이어

단열 목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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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 보드를 시공한 뒤 시공 방향을 다르게 하여

이음 부분이 겹치지 않도록 하여 한 겹 더 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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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시는 295mm 이중창으로 기존 샷시보다

두꺼운 제품을 시공하여 벽체보다 두꺼운

두께를 체크해 남은 공간에 단열재를 시공해

샷시와 벽체가 자연스럽게 이어나가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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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벽 틀을 촘촘하게 잡아주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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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주고 우레탄 폼을 충진해 미세한 틈새를 꼼꼼하게 막아주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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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로방지 단열재 이 보드를 시공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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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드의 이음새가 겹치지 않도록 방수 석고보드를 취부해 평탄한 벽체를 완성합니다.

단열재는 샷시 설치 후 남게 되는 두께와 현장 상태에 따라 시공하는데

PF 보드- 아이 소 핑크-이 보드-방수 석고보드

이렇게 순차적인 공정을 거쳐 단열성을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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