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 아시아드선수촌 8단지 30A평 아파트 인테리어 필름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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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엔소디자인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9-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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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샷시 프레임 인테리어 필름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탈거가 가능한 창짝은 분리해 작업성을 높이고 기존 표면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했습니다.

필름 시공은 바탕 면의 상태가 마감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표면에 골곡이나 손상된 부분이 있는 경우 필요 구간에 퍼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프라이머를 도포해 필름이 안정적으로 부착될 수 있도록 바탕 면을 정리했습니다. 창짝과 창틀 프레임에는  영림 PS010 중백색 필름을 적용했습니다.

기존 샷시의 컬러를 화이트톤으로 정리하면서 주변 벽체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마감했습니다. 

샷시 프레임의 색상이 정돈되면서 창 주변의 시각적인 복잡함이 줄어들고 실내 전체의 화이트 컬러도 더욱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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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톤을 기본으로 구성한 현관에는 우드 계열의 영림 174 필름을 적용했습니다.전체 공간을 화이트로만 구성하면 깔끔한 대신 다소 단조롭거나 차갑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현관 중문에 우드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했습니다.

화이트와 우드가 함께 어우러지면서 밝고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의 현관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중문은 현관에 들어섰을 때 시선이 머무는 부분인 만큼 컬러 하나만 달라져도 공간의 인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전체적인 화이트 컬러를 유지하면서 중문에 우드를 적용해 부담스럽지 않은 포인트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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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방화문 내부에는 영림 PX454-2 루카 화이트를 적용했습니다.

기존 방화문의 컬러를 화이트톤으로 정리해 주변의 벽체와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중문의 우드 컬러가 포인트로 돋보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중문은 우드, 방화문은 화이트로 컬러를 구분하면서도 전체적으로는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현관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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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공간 곳곳에 위치한 문선 몰딩, 인방입니다.기존 아파트는 여러 시기에 걸쳐 부분적으로 보수하거나 교체하면서 서로 다른 컬러와 마감재가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새롭게 작업한 알판 구간과 기존 문틀을 비롯해 문선 몰딩, 인방까지 동일한 컬러톤으로 정리했습니다.

서로 다른 마감재를 하나의 색상으로 연결하면 구조를 크게 변경하지 않아도 공간 전체가 한층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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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역시 전체적인 인테리어 컨셉에 맞춰 화이트 계열의 필름으로 마감했습니다.

기존 가구 중 재사용이 가능한 부분은 인테리어 필름을 활용해 컬러를 정리하고 새롭게 제작되는 가구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구성했습니다.

공간의 구조와 기존 가구의 상태를 확인한 후 교체가 필요한 부분과 재사용할 부분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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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시공이 완료된 후에는 현장 폐기물을 정리하고 다음 공정을 위한 보양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아파트 인테리어는 철거부터 목공, 필름, 타일, 도배, 가구 등 여러 공정이 순차적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앞선 공정에서 완성된 마감재를 다음 공정까지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도 중요한 현장관리 과정입니다.

특히 새롭게 시공한 필름과 가구, 벽체 등의 마감 면이 작업자의 이동이나 자재 운반 과정에서 손상되지 않도록 현장 상황에 맞춰 보양 범위를 정리했습니다.

깔끔한 마감은 시공 과정뿐 아니라 완성된 부분을 끝까지 보호하는 과정까지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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